구혜선 "탱탱 부은 눈"...몽환적 아우라 '눈길'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0 00:00: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혜선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구혜선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탱 부은 눈. 쌍꺼풀이 느끼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