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광대와 입꼬리가 말을 안 들었다"...양준일과 투샷 '훈훈'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0 0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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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연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허송연이 양준일과 함께한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대와 입꼬리가 말을 안 들었다. 2020년 느낌 좋아"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허송연은 양준일과 수줍은 표정으로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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