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내 얼굴 사진이 제일 좋아. 나만 그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재은은 물오른 미모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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