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제41회 새얼백일장’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18 1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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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새얼문화재단(이사장 지용택)과 함께 9월 12일 오후 2시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41회 새얼백일장’을 개최한다.


새얼백일장은 41년의 전통을 이어 온 전국 규모의 글짓기 축제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읽걷쓰AI’, ‘독서국가, 독서인천’ 정책을 대표하는 문예 행사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백일장이 학생과 시민의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일장은 ▲초등1·2학년부 ▲초등3·4학년부 ▲초등5·6학년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 ▲일반부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시와 산문 중 한 분야를 선택해 참여하게 되며, 백일장 제목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발표된다.

인천 초중고 학생은 사전 신청자만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9월 7일 오후 3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읽걷쓰플랫폼(읽걷쓰.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타 시도 학생, 일반부 등은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새얼백일장이 읽고, 걷고, 쓰는 일상의 경험을 나누며 ‘독서국가, 독서인천’을 함께 만들어 가는 문학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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