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여행한 친구가 사진을 보내줘서 다시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 어땠냐고 묻는 이에게 쌍엄지 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리스본 자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엘은 손수건을 들고 순수한 매력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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