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진아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진아 사랑하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어"라는 이태호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진아는 또 유튜브를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하면서 "새해에는 조금 덜 울고 조금 더 웃는, 그렇게 조금 더 행복한 한 해 보내자"며 행복한 현재 기분을 표출하기도 했다.
앞서 김진아는 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살 연하이자 프로배구 한국전력 팀 소속 공격수 이태호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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