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99억의 여자' 오나라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3의 완벽한 칼 가르마. 물미역같은 차르르 생머리. 차가워 보이는 페이스톤. 불타오르는 빨간 입술. 운암재단 윤희주로 변신 완료한 줄 알았는데 목걸이, 귀걸이 각종 금은보화 어디갔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레드립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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