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덧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다들 지나치지 않으시고 경험담부터 유익한 조언까지 해주셔서 너무 많이 든든하고 감사했다"고 도움을 준 누리꾼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조언을 듣고 걷기운동을 했다는 양미라는 "그동안 너무 누워서 귤만 먹었나보다. 엄마 덕분에 오랜만에 여기저기 걸어다니고 집에 오니 너무 개운하고 배고파 미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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