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너무나 귀한시간이었던 목사님과의 아름다운 점심"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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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정은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귀한시간이었던 목사님과의 아름다운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보라색 의상을 입은 김정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정은은 2016년 4월 동갑내기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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