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사랑하니까 제발 한 장만 가만히 찍자. 1558일째 사랑 타령 중입니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7 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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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윤지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았어 나도 사랑해. 사랑하니까 제발 한 장만 가만히 찍자. 1558일째 사랑 타령 중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라니에게 뽀뽀를 받고 있는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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