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탄소년단 진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방탄소년단 진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톰 크루즈 형님 옆 자리가 비어있길래 냉큼 차지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의 사진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사진 옆에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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