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비치 이해리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다비치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코동 만나기 1분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블랙 재킷을 입고 다리를 꼰 채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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