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식 3일 차. 어찌나 잘 먹는지 내일부터 밥도 먹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이유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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