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가 산으로 가는 찰나 어쩌지..딱 걸렸다...그래도 맛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화려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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