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언니' 허송연 "울아빠 사랑해 부산에 살고싶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9 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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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언니 허송연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허영지 언니 허송연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허영지의 언니이자 아나운서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오후에 부산으로 와서 나랑 놀아용' 툭 던졌는데 진짜 부산으로 날아온 쏘스윗한 울아빠 사랑해 부산에 살고싶다 바다가 너무 좋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바닷가를 배경 삼아 화사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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