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지혜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렇게 한살을 더 먹고 ㅋㅋ정말 정신없는 생일을 보내고 ㅋㅋ보냈다기 보다는 흘렀지만,, 그래도 꽉찬 행복한 한해가 될것같다. 관심이들도 있고 ㅋㅋ(완사 ㅋㅋ맞춰봐욬ㅋ) 큰태리 작은태리 그리고 수많은 칭구들 가족들 일일히 답은 다 못했지만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라디오 부스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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