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가슴 따뜻한 이야기 들여다보니..."저에게는 17살 된 아프리카에 사는 딸이 있습니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2 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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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김정화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는 17살 된 아프리카에 사는 딸이 있습니다. 그 아이가 직접 만든 옷이 대한민국으로 배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원피스를 입고 좋아하는 김정화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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