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큰 액땜을 치르게 되었다"...손가락 부상 후 병원에서 남긴 당부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2 0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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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김재중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아 큰 액땜을 치르게 되었다”며 “하지만 금방 완치된다고 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이번 달에 있을 콘서트도 지장 없이 진행될 예정이니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여러분들도 건강 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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