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남심 홀리는 '만찢녀'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28 22: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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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보라는 2010년 씨스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푸시푸시’, ‘러빙유’, ‘쏘쿨’, ‘나혼자’, ‘터치마이보디’, ‘기브잇투미’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했다. 씨스타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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