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병원가는 것도 엄마는 무섭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3 0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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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임요환 아내 김가연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때문에 병원가는 것도 엄마는 무섭다. 집에만 있는데도 비염이 원래 있어서인지 콧물이 살짝.. "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요환을 그대로 찍어낸 듯한 막내딸이 집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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