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언니' 허송연 "어제는 웃는남자 오늘은 아이다"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3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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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송연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허송연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카라 출신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위경련 허송연이.. 하지만 공연은 꼭 봐야하는 허송연이.. 어제는 웃는남자 오늘은 아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뮤지컬 티켓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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