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 노후 상수관 교체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31 1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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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인천 기점 부에 매설된 노후 상수관 교체에 나선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 부에 매설된 노후 상수관 교체에 나선다.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 매설된 상수도관은 미추홀구 아암대로 주변 및 학익동 자동차정비단지에 수돗물을 공급해 왔으나 상수관이 노후되면서 잦은 누수 및 흐린 물 발생 등으로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상환이다.

 

이에 따라 본부는 5월부터 7월까지 사업비 약 6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아암대로 낙섬사거리 방면 도로에 매설된 노후 수도관(구경 400㎜) 1,015㎜를 전면 교체 중이다.

 

6월 1일에는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에 매설돼 있는 노후 수도관(길이 50m)을 교체해 누수, 도로 침하 등 잠재적 위험성을 근본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

 

본부는 교체 공사로 인해 제2경인고속도로 진·출입로의 부분 통제가 불가피하지만 교통혼잡 등을 고려해 밤 10시 이후에 공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노후 된 상수관으로 깨끗한 물 공급의 어려움과 교통 위험이 잠재해 있어 교체하게 됐다”며 “끗한 인천의 수돗물 하늘 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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