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경기아동권리센터, 이전기념식 개최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6 15:00: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세이브더칠드런 경기아동권리센터 이전기념식에서 아동ㆍ성인 대표 아동권리선언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제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10일 수원에 위치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경기아동권리센터 이전기념식 ‘경기 아이들의 곁에서: 함께한 변화, 앞으로의 이야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전창호 회장, 경기도아동복지협회 윤하경 회장 등 경기 지역 아동권리 및 아동복지 관련 기관·단체·기업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는 경기 지역 아동권리 옹호 활동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아동권리센터 사무소를 경기 남부 중심지인 수원으로 이전했다. 

이전기념식에서는 아동과 성인 대표의 아동권리 실천 선언 낭독을 비롯해 경기아동권리센터의 비전과 사업 소개, 아동권리 토크, 아동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적이나 배경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을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며 “그 원칙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아 경인지역본부장은 “경기 아동을 위한 변화의 연결고리가 되어 지방정부와 의회, 협의회, 협력기관, 후원자 및 서포터즈와 함께 아동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