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상권 활성화 방안 논의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13 10:32: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수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간담회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골목상권 활성화 연구회’가 10일 ‘연수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상인회 공동체 조직화, 골목상권 지정 및 육성을 위한 방안 등의 의견을 나눴다.

 

연수구 상인연합회 김호영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해 상권 활성화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수 대표 의원은 “지역 상권에 접목할 수 있도록 골목상권 선진지 견학 및 현장 방문을 통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연구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권 정책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8월까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 활동을 하며 정책에 필요한 결과물 도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박정수 대표 의원을 필두로 편용대 의장, 한성민 운영위원장, 이형은·박민협·김영임 의원을 비롯해 연수구 관내 상인회장 및 상가번영회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