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09 09:17: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은 상록구노인보지관 기념행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8일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상록구노인복지관(관장 이만영)과 단원구노인복지관(관장 황인득)에서 각각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는 지난달 말 기준 65세 이상 거주 인구가 8만 9천968명으로, 전체 인구 가운데 14.4%를 차지해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추세를 고려할 때 향후 10년 내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된다.

 

시는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식사 확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경로당 운영비를 지난해 대비 30%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또, 신규 노인 일자리 631개를 신규 발굴하는 등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 자긍심을 갖고 기여할 수 있도록 약 6천600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초고령화 시대 대비 노인복지시설 건립의 합리적 기준 마련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안산시 노인복지시설 10개년(2023~2023) 중장기 건립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