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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외부 활동 잦은 5월 호흡기 감염병 확산 주의 및 예방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백일해 환자가 4월 24일 기준 36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명) 대비 약 33.2배 증가하는 등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최근 학교, 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백일해 유행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감염병 특성상 호흡기 분비물을 토해 전파되고 전염성이 높아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일상생활에서의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가 강조되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자가 예방접종’으로 언급될 만큼, 우리 몸에 침투하는 세균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도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어 손 씻기를 포함한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식사 및 외출 전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예방 효과가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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