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3동 지사협, 저소득 독거어르신에 열무김치 나눔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17 09: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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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가가호호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나눔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거동이 불편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끼니 챙기기가 여의찮은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20가구에 입맛을 잃기 쉬운 봄철에 열무김치를 나눠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으며, 말벗도 해드리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유신 민간위원장은 “건강이 약한 어르신들께서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힘이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본오3동 지사협은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어르신들께 맛있는 열무김치를 제공하여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에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매월 어르신들을 챙기고 보살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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