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주민자치회,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공모사업 선정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26 0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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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사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영임)가 주민자치회로는 유일하게 2024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공모사업(거점조성부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자원순환과 공유, 쓰레기 문제 해결을 통한 쾌적한 동네만들기에 진심이었던 사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공모사업에 주민의 염원과 의지를 담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에 신청했고 당당히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응답하라 2024년 사동 골목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원순환 거점을 마련해 ▲제로웨이스트숍을 운영 ▲전시와 각종 자원순환 교육 ▲생활용품 및 가전제품의 수리를 통한 재사용 등 자원순환마을에 대해 확산하고 알리는 맞이 공간을 조성해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임 사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자원순환과 공유 문화, 다시 쓰고 재사용하는 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며 “각종 홍보를 통해 일부 주민이 아닌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자원순환마을 만들기는 사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고, 오래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에서 발 벗고 나서서 뿌듯하다”며 “반드시 좋은 선례가 되고 성공적인 자원순환마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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