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동 주민자치회, 광덕산 산책로 야자매트 설치 추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17 0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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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광덕산 산책로 야자매트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광덕산 산책로 야자매트 설치 사업’은 광덕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여건을 제공하고자 2023년 월피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발굴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6일 설치를 완료했다.

 

광덕산 산책로 초입은 기상악화 시 토사가 유입되어 불편할 뿐 아니라 낙상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여름 및 겨울철에도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는 시설 설치가 필요한 지역으로, 이번 주민참여예산 사업비 약 1000만 원을 투입해 산책로 400㎡ 구간에 야자매트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여건을 조성했다.

 

한경삼 주민자치회장은 “기상악화 시에 산책로에 토사가 유입되어 불편하고 위험했지만, 이번 공사를 통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기분 좋게 산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광덕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산행 여건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이 담긴 더욱 살기 좋은 마을 월피동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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