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어린이날 축제 “마을에서 놀자~”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08 09:38: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산시 사동 어린이날 축제 “마을에서 놀자~”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11회 사동 어린이날 축제 “마을에서 놀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동 어울림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해 감골시민홀에서 실내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 규모를 다소 축소했으나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체험, 공연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사동 행정복지센터, 감골주민회, 사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동 부모, 지역단체, 청소년들이 봉사자로 참여했고, 일회용품 및 쓰레기 없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그릇 대여 부스를 운영해 본인이 설거지 후 반납하게 하여 어린이들에게 화합과 놀이, 에너지절약 등을 몸소 실천하게 하는 축제를 선물했다.

 

체험행사로 ▲페이스 페인팅 ▲내가 만화 주인공 ▲제기차기 ▲흑백사진 찍기, 명랑운동회로 ▲박터뜨리기 ▲줄다리기 ▲ 릴레이 게임 등 부모와 아이가 공감하는 경기를 진행했고, 그 외에도 ▲어린이 장기자랑 ▲댄스로 세대공감 ▲비빔밥 퍼포먼스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준비해 어린이 및 함께 참여한 부모들도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영임 사동 주민자치회장은 “갑작스러운 우천 예보로 장소가 변경되었으나 여러 단체와 주민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어린이날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며 “행사에 도움 주신 마을 주민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윤희 사동장은 “제1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멋진 축제를 기획하고 성황리에 진행하신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리고, 사동 어린이들에게 멋진 선물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