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위한 행복한 전통 체험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30 09: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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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안산고잔4차푸르지오아파트 경로당에서 ‘2024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주민총회에서 주민 투표를 통해 자치 계획 실행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안산시행복예절관과 협업해 추진했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한복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전통 차 체험 ▲인절미 만들기 ▲전통부채 만들기 등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이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101세 최고령 경로당 어르신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르신들은 “다채로운 전통 체험 행사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어르신을 위한 행복한 전통 체험 행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경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웃음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행복한 호수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순 호수동장은 “자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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