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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현 연수구의원 |
정 의원은 22일 열린 제261회 임시회를 통해 “사업비 112억을 들여 건립 중인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지하 주차장 천장 단열 마감 일부에 균열이 발생해 안전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가 재시공 명령을 내리는 등 완공이 늦춰질 우려가 있어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며 “관급공사는 억대의 혈세가 투입돼 철저한 품질점검과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연수구 관급공사 부실 방지를 위해 조례 제정 및 부실시공 업체에 대한 제재 방안 마련 등 책임감 있는 대책 수립, 분야별 기술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점검반 운영 등을 요구했다.
정보현 의원은 “주민 복지와 필요 시설 확충, 행정ㆍ문화적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계 및 시공, 감리, 감독 등 전체적인 과정에 면밀한 검토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연수구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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