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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제공 |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가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제2기 아버지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달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수료식까지 평일 야간과 주말에 5회로 이어질 아버지학교는 ‘가족사랑 100% 충전’을 주제로 성격을 유형별로 분류하는 ‘에니어그램(Enneagram)’ 검사, 성격에 따른 원활한 소통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포함해 양성평등 가정 인권교육,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 진행된다.
나아가 가족관계 향상 ‘가족캠프’, 리마인드 웨딩 및 사진촬영, 가족사진전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있다.
영암군은 다문화가정 (예비)아버지 10명을 모집하고, 아버지학교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자는 영암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센터 전화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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