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엽 인천 서구의원 발의 ‘서구 환경 교육 활성화’ 조례 본회의 통과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26 09: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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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엽 의원이 ‘서구 환경 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을 발의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지역 환경 교육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 서구의회는 김학엽 의원이 발의한 ‘서구 환경 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이 25일 열린 제266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는 2022년 9월 환경부로부터 ‘환경 교육도시’로 지정된 후 2025년까지 3년간 환경 교육 마을 지원, 학습공동체 지원,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정책 흐름 속에 환경학습권을 보장하고 환경보전 실천 역량을 강화시켜 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환경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김학엽 의원은 구민으로 하여금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존에 있어 필요한 지식, 가치관 등을 갖춰 실천하기 위한 내용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또 5년 단위 환경교육계획 수립.시행, 환경 교육 교재.프로그램 개발, 환경 교육 실시기관.단체 등에 대한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환경 교육 활성화 조례를 입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학엽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서구만의 특색있는 다양한 환경교육사업을 발굴하고 학교 등에 지원을 확대시켜 나가겠다”며 “다양한 정책을 살펴보고 실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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