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16일간의 정례회 개회 눈앞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31 1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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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의회가 6월 3일부터 18일까지 제276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가 6월 3일부터 18일까지 제276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16일간 진행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와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구정에 관한 질문이 예정돼 있다. 

 

특히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원태근 의원 대표 발의), 보도의 설치 및 관리 조례안(최훈 의원 발의), 조경시설 관리 조례안(장수진 의원 대표 발의), 걷고 싶은 길 조성·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윤재실 의원 대표 발의)이 제출됐다.

 

또 학생복지 지원 조례안(김종호 의원 대표 발의), 문화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오수연 의원 대표 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안이 제출됐다. 기획총무위원회는 4일 회의를 열어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와 함께 5일에는 복지환경도시위원회가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 외 11건의 안건을 검토한다. 7일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간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 14일부터 3일간은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에 관한 질문도 실시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 동구의회는 상임위 및 특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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