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암 군서면, 지난 2일 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성 동화면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념촬영 / 영암군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군서면과 장성군 동화면이, 지난 2일 영암군 군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발전 협약식을 열고, 총 280만 원을 상호기부하고, 기부문화 확산 노력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두 지역 공직자 20명씩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앞으로 고향사랑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도 상생발전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한목소리를 냈다.
이승준 군서면장은 “지역 상생 차원에서 양 지역이 함께 나선 것은 뜻깊은 일이다. 상호기부로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다방면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정숙 장성군 동화면장은 “이번 상호기부로 두 지역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관계가 한층 더 두터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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