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우수지역 벤치마킹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14 17: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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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정책연구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방문

 서구의회 문화유산 정책연구회 남한산성 방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문화유산 정책연구회(대표 의원 심우창)가 13일 남한산성(경기도 광주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11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한 후 처음 실시한 우수지역 벤치마킹으로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을 방문,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 실태를 조사하고자 진행됐다.

 

남한산성은 지형을 따라 둘레 11㎞가 넘는 성벽이 구축돼 있으며 면적은 2.12㎢으로 자연환경, 200여 개의 문화재와 산성 구석구석 역사와 설화가 깃들어 있어 연간 280만 명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번 방문은 5개 코스 중 1코스(북문→서문→수어장대→남문)를 중심으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이뤄졌다. 탐방코스를 이동하며 역사적 사실과 건축물에 대한 소개를 해설사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현장 방문에는 박용갑·김미연·홍순서 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심우창 의원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지만 지키고 발전시켜 나갈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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