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읍·도포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1-07 10:36:4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삼호읍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삼호읍과 도포면 관내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인 일자리사업을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지난 6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도포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 영암군 제공

삼호종합복지센터, 도포면노인복지회관에서 각각 실시된 이날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활동 유의사항 및 근무수칙’, ‘건강관리 스트레칭’, ‘경로당 가스·전기 안전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삼호읍 156명, 도포면 121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12월까지 이어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