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3개 공원 내 수경시설 운영 본격화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02 12: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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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원·갑룡공원·고려천도공원서 물과 함께 힐링하세요”

 갑룡공원 석가산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5월부터 공원 내 수경시설을 전격 가동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강화군에는 남산공원을 비롯해 갑룡공원, 고려천도공원 총 3개소에 수경시설이 조성돼 있다. 

 

물의 생동감과 청량감을 통해 공원 이용객들에게 힐링을 제공 중이다. 남산공원 광장은 아름다운 선율을 노래하는 음악분수가 있다. 

 

또 갑룡공원 석가산에는 인공폭포와 시냇물이 조성돼 계곡에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하고 고려천도공원에서는 인공폭포를 관람할 수 있다.

 

분수 가동시간은 남산공원 음악분수는 평일 20시(1회), 주말 및 공휴일 14시.16시.20시(3회), 갑룡공원은 10시~21시(45분 가동, 15분 휴식)까지다.

 

고려천도공원은 10시~17시(45분 가동·15분 휴식)까지로 10월까지 운영된다. 강화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경시설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공원을 찾는 군민들에게 관내 공원이 힐링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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