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잘한다” 37.4% vs “못한다” 59.8%

이영란 기자 / jo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5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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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2.5%, 국힘 38.4%, 혁신 5.2%, 개혁 1.5%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소폭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5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9월28일~10월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15명을 대상으로 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결과, 긍정평가는 직전 대비 0.5%p 떨어진 37.4%, 부정평가는 0.3%p 하락한 59.8%를 각각 기록했다.(‘잘 모름’ 2.8%)


특히 대전·세종·충청(2.4%p)과 대구·경북(7.3%p), 20대(1.1%p)와 중도층(2.8%p)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부산·울산·경남(1.3%p)과 전남광주·전북(8.1%p), 30대(2.2%p)와 50대(2.0%p), 진보층(1.1%p)에서 하락했다.


이와 별도로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은 전주 대비 3.8%p 상승한 42.5%, 국민의힘은 1.0%p 하락한 38.4%로 7주 연속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 5.2%, 개혁신당 1.5%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은 대구·경북(12%p)과 부산·울산·경남(6.3%p), 20대(7.2%p)와 30대(11.5%p)에서 오름세를 보인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4.9%p)과 부산·울산·경남(4.3%p), 30대(7.5%p)와 20대(6.8%p)에서 하락세를 이어가 대조를 이뤘다.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중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응답률은 3.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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