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계(여름) 모래주머니 만들기’ 봉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6 15:02: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연합봉사 사계 여름활동으로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이웃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일 오전 8시 쌍개울 광장에서 ‘사계(여름) 모래주머니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계’는 2025년부터 진행 중인 자원봉사단체 연합봉사로,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계절별 테마에 맞는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단체 간 협력과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 활동에는 자원봉사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약 50명이 참여하여 총 350개의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장마철 상습 침수 및 침수 우려 지역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봄에는 ‘사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샌드위치를 만들어 장애인 이용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계절의 특성과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사계 봉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호 이사장은 “이번 모래주머니 만들기 활동은 여름철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의미 있는 연합봉사”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계절을 빛낼 다양한 사계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