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4~15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는 긍정 61.6%, 부정 32.9%로 나타났다.
이 중 ’경제회복‘ 분야가 직전 조사(33.6%)에 이어 32.6% 지지율로 가장 잘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뒤를 이어 국민통합 10.8%, 내란세력척결 9.0%, 복지노동 7.6%, 외교안보 2.9% 순이었다.
가장 못 하는 분야로는 외교 안보(17.5%)가 지목됐다.
반면 정부 인사에 대해서는 '적절한 인선'(45.5%)이 '부적절한 인선'(39.1%)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를 살짝 벗어난 수준에 그쳤다. 특히 전주 조사 대비 ’적절한 인선‘은 5.3%p 하락했고, '부적절한 인선' 3.5%p 늘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1.3%p 올라간 49.1%, 국민의힘은 0.2%p 떨어진 25.3%로 각각 나타났다.
뒤를 이어 조국혁신당 2.9%, 개혁신당 2.6%, 진보당 1.3% 순이었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에 대해서는 ’혁신이 기대되지 않는다‘가 65.6%로 ’기대된다‘(17.1%)보다 무려 48.5%p 높게 나타났다.
이 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가상번호 샘플에서 무작위 추출한 ARS 자동응답 방식으로 수행됐다. 상세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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