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성포동, 늘푸른실버주간보호센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16 14: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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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포동 늘푸른실버주간보호센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늘푸른실버주간보호센터 어르신 봄나들이 행사에 성포동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3일간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늘푸른실버주간보호센터(대표 노영희)는 2019년에 개소한 시설로 매년 봄.가을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3년 4월부터 지금까지 성포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센터 대표와 직원들이 매달 성금을 모아 총 6,473,500원을 성포동에 기탁했다. 이에 성포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통장과 지사협 위원들이 늘푸른실버주간보호센터 어르신 봄나들이 행사 자원봉사에 발 벗고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대부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가 있어 가까운 곳을 산책하기도 힘든 상황으로, 성포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어르신들의 휠체어도 밀어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며 봄나들이를 지원했다.

노영희 대표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봄기운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어 기쁘다”라며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나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춘근 성포동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늘푸른실버주간보호센터 대표님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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