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제29회 환경의 날(6월5일)을 기념해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여 대상은 구 거주 어린이 및 지역내 초등학생으로, 오는 29일~5월10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올해 작품 주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의 환경문제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으로, 1인 1 작품 출품할 수 있다.
접수된 그림은 주제의 이해, 완성도,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부문별(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5월21일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상작은 지역내 환경·에너지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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