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텃밭’은 베란다, 옥상 등 실내외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먹거리를 손쉽게 기를 수 있도록 한 작은 텃밭이다. 집에서 흙을 만지며 소소한 수확의 재미와 함께 일상에 지친 삶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참여소통→온라인접수)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은 구 공원녹지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반려 식물 가꾸기로 주목받는 상자 텃밭은 전체 보급 수량의 15%를 1인 가구에게 분양한다. 최종 선정은 전산 추첨을 통해 오는 25일 오후 5시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문자메시지로도 개별 안내한다.
참여 시 본인부담금은 전체비용의 20%인 1세트당 8600원이고, 1인당 최대 2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김경호 구청장은 “상자 텃밭은 작은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다”며, “많이 신청하셔서 멀리 가지 않고 흙을 만지며 수확의 재미와 함께 편안한 힐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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