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권한대행, 군정 공백 최소화 ‘동분서주’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18 16: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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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예산 신속 집행...159억 초과한 총 1,132억 원 달성

 윤도영 대행이 국과장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윤도영 강화군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유천호 군수의 갑작스런 별세로 군수 권한대행까지 맡게 되면서 군정 공백 최소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군정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 권한대행은 취임 100일을 맞아 “갑작스러운 군수 궐위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보궐선거가 있는 10월까지 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군민과 힘을 모아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다는 동심공제(同心共濟)의 마음으로 행복한 강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 권한대행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예산의 신속 집행을 독려한 결과 1분기 당초 목표액인 973억 보다 159억을 초과한 1,132억 원을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 대행은 내년 국비 확보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및 주거·복지 등 정주 여건 개선으로 전 부서가 신사업 발굴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윤도영 권한대행은 “인천시 자치행정과장, 재정관리담당관을 역임한 만큼 중앙정부와 인천시를 통해 강화군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 내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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