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만석동 지사협, 아이방 만들기 ‘우리집에 놀러와’ 추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5-08 1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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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만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석일)는 취약계층 아동의 방 만들기 프로젝트 ‘우리집에 놀러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만석동 지사협은 아이방이 없거나 개선이 필요한 가정 3세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첫 프로젝트의 대상은 오래된 빌라에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지난 4일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 집’과 연계하여 도배, 장판, 가구, 컴퓨터 등을 지원받아 아이방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지사협은 11월까지 나머지 2세대도 각 가정의 상황에 맞게 아동이 꿈꿀 수 있는 아이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이방을 지원받은 아동의 아버지는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아이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헀다.

윤석일 지사협 위원장은 “만석동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성장하여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복지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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