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플러스 간편식(밀키트)·영양제 지원’ 사업 진행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18 16:53: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건강플러스 간편식(밀키트)·영양제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125가구에 4만 원 상당의 간편식(밀키트)과 영양제를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에치와이(hy, 옛 한국야쿠르트) 갈산점과 연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한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훈 협의체 위원장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관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