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인천생태하천위원회와 협약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24 18: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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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천·공촌천·심곡천 등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확대 추진 협력

▲ 인천환경공단과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간 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인천환경공단이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와 환경 서비스와 생태하천 보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24일 체결한 협약 내용은 생태하천 보전 공동사업 추진, 고유사업과 연계한 환경 서비스 향상, 환경발전 위한 교류 협력 등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협업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1사 1하천 가꾸기 활동을 승기천, 공촌천에서 서구 심곡천까지 확대해 지역 생태하천 보전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생태하천위원회 김영호 이사장은 “공단과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하천을 가꿀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 생태하천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어 살아 숨 쉬는 하천이 조성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계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생태하천이 시민들의 생태복지 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깨끗한 생태환경이 함께하는 초일류 도시 인천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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