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환경정화행사(Clean-Up Day) 진행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27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대청면(면장 임승운)은 최근 대청도 독바위 해안가에 Clean-Up Day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절기 동안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하여 깨끗한 대청도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해병부대원, 면사무소 직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하여 독바위 해안가에 쌓인 해안쓰레기 및 방치쓰레기 약 20톤을 수거했다.

모래울 해변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우뚝선 독바위와 주변 해안가는 대청면의 관광명소이나 동절기에 밀려든 중국발 해안쓰레기로 환경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곳이다.

임승운 대청면장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주요 관광지 및 취약지를 중심으로 Clean-Up Day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나 찾아오고 싶어 하는 섬 대청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